광주시는 도심 속 녹색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중앙공원, 송정공원, 양벌공원, 궁평공원, 쌍령공원 등 5개소에서 비공원시설(아파트)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 이 중 쌍령공원은 가장 넓은 면적으로써, 마름산 자락과 국수봉에 둘러싸인 입지로 자연환경과 도심 접근성을 모두 갖춘 핵심 녹지로 평가받습니다.